2018년 1월 4일 목요일
시온이는 아직 독감과 씨름중이다.
열은 많이 잡혔지만 어제 부터 기침이 문제다.
어제 한참 기침을 하다 소아과 문 닫기 전
어렵게 방문하여 네블라이저를 했다.
하고 나니 자기 전 까지 놀랍게 기침이
줄어 들었다.
전부터 편도 아데노이드 비대로 인해
기관지가 좋지 않던터라
계속 휴대용 네블라이저 구매를 고민했었는데,
작년 4월 수술 후 필요성을 잊고 지냈었다.
어제 놀라운 효과를 체험하고
둘째도 있고 가끔씩 쓸일이 있겠구나 싶어 구매하기로 결정했다.
대충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들은 15-30사이 인듯하다.
아내가 추천받아온 상품은 9만원대에 쿠팡 로켓배송.
당장 내일부터 사용하면 좋겠다 싶어 구매를 하고
오늘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아왔다.
로켓배송으로 온 포터블 네블라이저
vapor expert py-001
없을 정도의 그립감이다.
소음도 적고 아주 만족스럽다.
하고나면 확실히 기침은 덜하다.
잘 이겨내주고 있는 숀아 고맙고, 사랑한다^^
얼른 나아서 놀러가자꾸나~
시온이는 아직 독감과 씨름중이다.
열은 많이 잡혔지만 어제 부터 기침이 문제다.
어제 한참 기침을 하다 소아과 문 닫기 전
어렵게 방문하여 네블라이저를 했다.
하고 나니 자기 전 까지 놀랍게 기침이
줄어 들었다.
전부터 편도 아데노이드 비대로 인해
기관지가 좋지 않던터라
계속 휴대용 네블라이저 구매를 고민했었는데,
작년 4월 수술 후 필요성을 잊고 지냈었다.
어제 놀라운 효과를 체험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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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른 나아서 놀러가자꾸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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